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눈운동질환센터

센터소개

Home > 센터소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눈운동질환센터는

세계 최고의 진료와 연구 수준으로 국내 어지럼증/눈운동질환 분야 의료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눈운동질환센터에서는 연간 약 2000명의 환자가 외래 진료를 받고 있고 약 200명의 환자가 입원하여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특별히 급성기 어지럼증 환자가 신경이과-신경안과 전문의에게 당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매일 평일 외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지럼증/눈운동질환 분야의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센터로써, 전국의 신경과, 안과, 이비인후과에서 원인을 밝히지 못하거나 치료가 어려운 어지럼증을 가진 환자, 안구운동장애 환자들이 저희 센터로 의뢰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본 센터의 연구업적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뇌졸중에 의한 어지럼증의 경우 세계학회의 의장을 맡아 질환의 정의와 분류 작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센터를 통해 배출된 국내 유수대학의 어지럼증/눈운동질환 분야 교수들, 해외 의학자들과의 협진, 공동연구들을 통해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최고 센터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 /눈운동질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