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환자수 | 입원환자수 | 수술건수 | 내시경절제술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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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9 | 841 | 805 | 228 |
<전체 위암수술 케이스(n=6066), 2003.5 ~ 2015> | <년도별 수술건수 - 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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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위암 수술(5년 생존율)> | <5YR actual after gastrecto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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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위암수술 후 5년 생존율은 국내 및 세계 유명 어느병원보다도 훨씬 뛰어납니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위암 수술후 합병증 발생률은 14.3%였고, 이 중 복강경위절제술의 합병증 발생률은 10.2%였습니다. 재입원율은 2011년 데이터에 따르면 3.75% 였습니다.
2011년 평균 총재원기간은 10.5일, 수술 후 재원기간은 7.2일(국내 최저 재원기간)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발표한 평균 진료비는 5,177,000원(2012. 5. 23. 중앙 일보 보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