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동맥류/혈관클리닉에서는 한분한분 고객분들에게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것을 약속 합니다.
최소 절개 동맥 질환 클리닉을 소개합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혈과외과)는 2003년 5월 병원 개원이래 다양한 혈관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는 우수한 시설과 인력을 자랑하는 국제적 수준의 혈관검사실을 통해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시행하고,수술 후에는 랩탑형태의 이동 초음파를 사용하여 수술부위를 집중 감시합으로써 합병증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침습 동맥수술을 시행을 통해 수술후 통증, 불편감을 최소화 하여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이태승
대동맥류/혈관클리닉은 전신에 분포한 혈관에 병이 생겨 발생된 혈류장애를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으로 교정함으로써 기능부전을 예방하는역할을 합니다.올바른 시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혈관외과의의 경험 및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혈관은전신에 분포하고 있고 접근성이 쉽지 않으며, 혈관벽 손상 시 혈관경련, 혈전을 형성하려는 특성 때문에 혈관을 다루는 데에는상당한 경험과 술기를 요합니다.혈관외과의에게 내려오는 명언 중에 “똑같은 혈관질환 환자는 없다 (No twopatients with vascular disease are identical)"는 말이 있습니다. 일견 같은 부위에 발생한혈관병변도 혈역학적 요소가 서로 다르게 작용하고 있기에 환자의 전신 위험인자 및 과거 치료병력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법을적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대동맥류/혈관클리닉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risk-benefit을 고려하여 최적의 맞춤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층 외과외래 대동맥류&혈관클리닉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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