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은 의학의 종합예술이다.”
“장기이식의는 칼날 능선 위를 걸어가는 등반가다”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 후 장기이식은 2005년 첫 신장이식, 그리고 현재 신이식 500례를 훌쩍 넘어섰으며 간이식, 심장이식, 폐이식을 안정적으로 시행하는 다장기 이식 의료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Fine surgical care with dignity is not a goal, it’s our promise!” 라는 마음가짐으로 각자 자기자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장기이식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찾아 주신 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modern professional center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챔피언은 바뀐다!”
분당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조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