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간암센터에서는 5cm 이하의 간세포암 환자에서 경동맥화학색전술과 고주파열치료를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1년 생존율 100%, 3년 생존율 79.7%의 우수한 치료성적을 보여 이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