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센터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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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 전문센터
세계 최고의 어지럼증 통합전문센터에서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원스탑 통합어지럼증센터

어지럼증은 성인 인구의 25%가 한번은 경험하며, 이 중 절반은 어지럼증으로 인해 신체활동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삶의 질 저하를 겪습니다. 더욱이, 어지럼증의 국내 진료 인원은 연평균 10%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말초 및 중추 전정질환이 원인이 되며, 질환마다 전문진료 영역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지럼증 환자들은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 위해 이비인후과, 신경과, 정신과 등의 진료과를 반복 방문하고 중복된 검사를 받아 왔습니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은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재활의학과의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전정질환을 진료하고, 연구하는 국내 최초, 최대의 어지럼증 통합전문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전문 의료진의 신속한 진료

어지럼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증상 발생 당시 신속한 진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어지럼증 센터는 특화된 전문 의료진에 의한 신속하고 정확한 원스탑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Vision: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어지럼증 연구센터

국제적으로도 본 센터의 연구업적은 탁월합니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을 포함한 유수의 의학저널에 수백 편의 어지럼증 연구성과를 게재하였습니다. 본 센터의 의료진은 2016년 세계 어지럼증학회(Barany Society Meet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학술위원장, 조직위원장), 현재 세계 어지럼증 학회의 질환 정의와 분류 작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