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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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전담교육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경기 남부 지역 최대의 결핵 신환자 등록 병원으로써 3명의 결핵 전담 간호사가 모든 결핵 환자 및 보호자의 결핵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결핵 환자의 식이요법

  •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150cm 이하 (키-150)  151-160(키-150*1/2+50) 160cm이상 (키-100*0.9)
  • 균형된 식사로 충분한 열량을 섭취합니다.    
    피로감이나 숨이차서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 하루열량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섭취합니다.
  • 다양하게 조리하여 식욕을 자극합니다.  (예, 고구마 감자- 고구마 맛탕, 매쉬드포테이토, 감자전)
  • 고단백식사와 충분한 비타민 섭취 :고등어,닭고기,계란,치즈 등의 고기류와 제철과일로 식욕을 북돋웁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적응 

  • 환자는 과로하지 않도록 하며 적절한 운동으로 생활의 리듬을 잃지않도록 함.
  • (산책시 햇빛 과민성으로 인해 피부가 까맣게 되므로 선글라스와 긴팔옷 모자를 착용하도록 함.
  • 환자의 방은 햇볕이 잘들고 환기가 잘되는 것이 중요함.
  • 약복용후  2주 정도면 균배출이 안되므로 제약을 받지 않으나 그전에는 사람 많은 곳 , 밀폐된 곳은 피함
  • 약물 복용후 약간의 부작용(눈물,소변이 노랗게 변함/ 피부가려움)중 경미한 증상에 적응하는데는 한달정도 소요되며  궁금한 점은  결핵전담간호사(☎ 031-787-2359)에게 상담합니다.

이외의 궁금한 점들

1. 결핵은 환자가 쓰던 물건을 함께 사용하거나 식사를 같이하면 옮기나요?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되는 질환으로 환자의 기침을 통해 배출된 균이 오랫동안  죽지 않고 살아있다가 면역력이 한 사람에게 흡입되어 발병을 하게 됩니다. 결핵균은 자외선에 약하므로  환자의 방이 햇볕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면 그만큼 감염예방에 효과적일 것입니다.

2. 결핵에 좋은 음식은 특별히 없으며 오히려 개소주,뱀탕,흑염소처럼 약제를 첨가한 보양식은 간장보호를 위해 가능한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3. 결핵환자는 통상 약 복용 후 2주면 균 배출이 안됩니다. 
따라서 직장이나 학교는 2주일 정도 휴가를 내시고 쉬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폐결핵이 아닌 임파선 결핵이나 결핵성 늑막염인 경우는 타인에 대한 전염력이 없으므로 학교나 직장을 쉬실  필요가 없습니다.

4. 집에 어린이 들이 있는 경우는 결핵에 취약하므로 인근 소아과나 보건소에서 결핵피부반응검사 (투베르클린반응)를 실시하여 양성인 경우  9개월 정도 경미한 용량의 결핵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동거인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엑스레이 검사를 합니다.

5. 결핵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약 복용이므로 공기 좋은 곳에서  장기간의 요양은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