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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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윤리센터 소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체계적 안착을 위해 2019년 3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사전연명의료상담실을 개소하였습니다. 의료현장에서 환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생애말기 의사결정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생애말기 돌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연명의료 관련 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전연명의료상담실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 연명의료 의사결정 지원, 연명의료위원회 운영 기능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환자 중심의 사전 돌봄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고, 임상 현장에서 환자 중심의 합리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연명의료 의사결정 지원 및 자문(입원/외래)

의료현장에서는 환자와 가족, 가족과 의료진, 환자와 의료진 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연명의료 관련 의사결정이 복잡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센터는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중심으로 한 치료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환자·가족 상담과 의료진 대상 전문 자문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합리적이고 근거 기반의 연명의료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연명의료위원회 운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의료기관윤리위원회(연명의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료계, 윤리학계, 법조계, 사회복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원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