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반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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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백반증센터에서는 백반증에 대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백반증센터에서는 백반증에 대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백반증은 멜라닌세포가 소실되어 다양한 크기 및 형태의 흰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성 탈색소성 질환입니다. 백반증은 한국인과 같은 유색인종에게 특히 심각한 미용상의 문제를 야기하며,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유병률이 늘고 있기도 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이러한 백반증 환자들을 위하여 특화된 백반증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백반증 센터는 현 국제색소학회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igment Cell Societies) 부회장이자 국내 색소 질환의 최고 권위자인 박경찬 교수를 필두로 백반증 치료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의료진, 그리고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표피이식술, 세포이식술 등 백반증의 수술적 치료경험이 풍부하고, 줄기세포와 멜라닌세포, 인공피부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백반증 클리닉은 2009년 미국 국립 백반증 연구센터(National vitiligo foundation)의 백반증 로드맵 (Vitiligo Road Map, http://nvfi.org/map/road_map.php)에 아시아의 대표적 백반증 치료센터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백반증 센터는 현 국제색소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