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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선고받고 앞이 깜깜할 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걱정이 되어 여러 가지로 부정적이었지만, 잘 다독거려 주시며 밝은 얼굴로 저의 마음을 긍정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잘 치료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고 더 살아야겠다는 꿈도 갖게 되었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주말에도 찾아와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수술 후 통증에 지쳐있을 때 제 손을 조용히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전 먼 곳으로 떠난 친정엄마가 그리워 눈물 흘리며 아파하던 순간,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과 한마디 말씀이 제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 따뜻함을 마음깊이 기억합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이렇게 친절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은 건 평생 처음입니다. 검사 진행 경과를 알아듣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밤새 모니터링하시고 검사 방법도 바꿔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최근 2년 중 손꼽힐 만큼 편안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양수가 터지고 통증이 급격히 심해져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선생님께서 끊임없이 상태를 살펴주시며 "괜찮다"라는 말로 저를 다독여주셨어요. 정신이 흐릿한 와중에도 침착하고 정확한 판단이 느껴졌고, 덕분에 깜깜한 새벽이 무섭지 않았습니다. 아플 땐 정말 암담했지만, 불안하지 않았던 건 전적으로 선생님 덕분입니다.
불안과 걱정 속에서 시작된 임신, 그 여정 속에서 정영미 교수님을 만난 건 저에게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첫 만남부터 따뜻한 눈빛과 진심어린 말로 무너진 마음을 붙잡아 주셨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상처받던 저에게 교수님은 처음이자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그 따뜻함, 평생 잊지 못할 감사로 남아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