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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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상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2013년 3월 개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는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최초의 뇌신경센터라는 사명감으로 환자 한명 한명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에게는 느긋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진단에서 치유까지, 분주하게 움직이는 뇌신경센터 시스템을 따라 가보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는 국내 최초의 신경계중환자실(Neuro-critical Care Unit, NCU)을 갖추었다. 신경과와 신경외과가 통합 운영하는 중환자실은 뇌신경센터의 이름에 걸맞게, 중증 신경계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첨단의료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뇌질환 중 비중이 큰 뇌졸중 환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도 국내 최대규모인 12병상 규모로 확대했다. 뇌파 모니터링, 경두개초음파, 저체온 요법기계 등 최신 장비가 갖춰진 집중치료실은 뇌졸중 환자들의 치료 결과에 획기적 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기 전 단계의 환자 치료 공간 Intensive Care Room, ICR)도 기존의 8병상에서 12병상 규모로 확대하였다. 이 모든 특수 병상의 관리와 운영은 뇌신경계 특수병상 운영위원회가 담당하는데 중환자실-준중환자실-일반 병동으로 이어지는 환자 순환 시스템을 마련하여, 중증환자가 적시에 필요한 치료를 신속히 중환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신경계 중환자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뇌신경센터에서 입원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퇴원 전 1시간 30분 정도 1:1 상담 및 교육의 시간을 갖는다. 뇌질환은 치료만큼이나 퇴원 후 일상생활 속에서의 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 본인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투약, 운동, 식생활 주의점에 대한 여러가지 사항을 담당 의사나 간호사, 영양사 등에게 교육받음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뇌졸중환자의 약 70% 이상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부분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이 교육프로그램을 외래환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외래코디네이터는 외래환자의 예약부터 진료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도와주는 특별한 도우미다. 환자가 외래진료를 예약하면 외래코디네이터가 진료 전 환자에게 연락하여 환자 상태에 대한 체크를 실시한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 및 진료들을 사전 준비함으로써 진료-평가-치료계획 수립 시간을 단축시켜 효율적 외래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진료가 끝나면 다음 진료일정을 확정・예약해주는 등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책임진다. 또한, 입원환자들이 검사를 위해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해, 더욱 편안한 투병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검사장비가 병동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사’ 시스템도 갖추었다.
뇌신경센터의 수술실은 확장된 공간뿐만 아니라, 최첨단의 장비와 함께 ‘친 환자적인’ 시스템을 갖추었다. 더욱 청결하고 원활한 수술 진행을 위해 모든 수술기기를 Built-in방식으로 설치하였으며, 수술장 내에서 혈관조형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추었다. 또한 독립적인 혈관조형술과 하이브리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 역시 완비되어있다.
본 검사실은 반복적 의식소실, 이상행동(수면 중 이상행동 포함), 뇌전증, 파킨슨병 환자의 정밀한 평가를 위해 24시간 지속적 비디오-뇌파 또는 비디오 평가를 시행하는 곳이다. 병실에서 생활하는 환자를 24시간 비디오-뇌파 모니터링을 하여 정확한 원인 진단과 함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곳이다.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과 첨단의 최신장비까지 완비한 뇌신경센터에서는 뇌전증을 포함한 관련 질환의 완전정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