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카피라이트 바로가기

주메뉴

 

메뉴 닫기

모바일 메뉴 DIM처리 배경
모바일 메뉴 배경
통합검색

본문

건강상식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상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의료진 검색 온라인 예약 온라인 증명서 발급

봄철 호흡기 건강 지키는 Do Not List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봄철 호흡기 건강 지키는 do not list 글 호흡기 내과 조준연 교수 봄철호흡기 건강지키는

봄철 호흡기 건강 지키는 Do Not List

글. 호흡기내과 조준연 교수

추운 겨우내 따뜻한 봄날을 손꼽아 기다린 분이 많으실 겁니다. 생동하는 봄은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 평소 호흡기가 약한 분들에게는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입니다. 호흡기를 위협하는 다섯 가지 요인을 되짚으며 봄철 호흡기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1. 흡연

흡연

흡연과 관련된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은 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암입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흡연으로 기관지에 만성염증이 발생하고 폐가 제기능을 하지 못해 만성적인 호흡곤란, 기침, 가래를 호소하게 됩니다. 폐암은 수술법의 발전과 다양한 신약 개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무엇보다 흡연은 소중한 가족의 호흡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올해는 꼭 금연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해 보세요.

2. 미세먼지 노출

미세먼지 노출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는 인체에 유해한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기관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등의 호흡기질환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면역이 약한 소아나 노인의 호흡기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3.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운동 부족

바쁜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신체활동 감소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더욱이 일교차가 심한 봄, 가을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폐 활동량까지 줄어듭니다. 이때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폐활량이 커지고 신진대사도 활발해집니다. 꾸준히 운동하기 어렵다면, 자주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뱉는 심호흡 습관을 들여 보세요.

4. 건조한 실내

건조한 실내

3~4월의 꽃샘추위는 한겨울 못지않습니다. 이때 난방을 하거나 차량 히터를켜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집니다. 건조함으로 기관지 점막이 제 역할을 하지못해 폐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배출이 어려워지면 급성기관지염이나 폐렴이 빈번히 발생하게 됩니다. 가습기, 젖은 수건 등을 잘 활용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보세요. 충분한 수분섭취가 기관지 점막 기능을 유지하고 호흡기 건강을 지켜줍니다.

5. 차가운 공기

차가운공기

차가운 공기는 기관지의 과민성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 및 면역을 감소시켜 호흡기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간질성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추운 시기에 상대적으로 급성악화됩니다. 꽃샘추위 시기에는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수면 시 베개를 창문과 반대 방향으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운동도 실외 조깅보다는 실내에서 하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 해당 기사와 사진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저작물로 임의로 복사, 수정 ,변형, 재가공하여 게시, 배포하였다면 이는 저작권자인 당사의 허가없이 2차저작물을 작성한 것으로 저작권 위반에 해당됩니다.

목록